파워뉴스
오피니언취재수첩
지역경제 살리기에 ‘엇박자’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7  05:5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데스크 칼럼] 오희숙 기자

오희숙 기자. ⓒ
“지역경제 살리기는 과연 어떤 방법들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을까?”

지역경제 살리기는 생수 한 병, 술 한 병부터 내 고장 상품을 구입하고 재래시장과 동네 슈퍼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

각 기관단체는 회의·행사 시 필요한 물품을 지역물품으로 구입해 지역상품 애용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관급자재는 필히 지역 업체 물품을 구매토록 하는 등 점차 구매율을 높여야 한다.

특히 회식·각종 행사 시 ‘우리지역 술 마시기, 생수 사용하기’ 등은 작은 실천으로 꼽을 수 있다. 공주 알밤 막걸리는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지역업체에서 생산하는 생수도 전국 60여개 업체 가운데 매상량 ‘5라는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예비후보 당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정책발표에서 “현재 공주시는 장기간의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유출로 위기에 처해있다”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가 잘 사는 공주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 민선7기 출범. 김정섭 공주시장은 16일 월송동을 시작으로 27일까지 16개 읍·면·동에 대한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 중이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엇박자를 냈다. 지역생수 업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 지역업체 생수를 제공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A모씨는 “민선7기 김정섭 공주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살리기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 지역상품 애용 및 관급자재 지역업체 구매 등을 꼭 실천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시 행정에서는 지역 내 상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정, 품질보증· 홍보· 판촉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집중 육성해 경쟁력을 키워내야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지역 내 기업들을 살리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복안이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희숙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