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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정섭 시장, 인터뷰 석상...무슨 얘기?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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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5  1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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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전보로 업무추진의 연속성·안정성 문제 생겨"

▲13일 공주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정섭 공주시장과 언론인과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다.  ⓒ 파워뉴스

 

김정섭 공주시장은 13일 언론인과의 인터뷰 석상에서 파워뉴스 기자가 ‘지난 12일 단행된 정기인사 원칙’을 묻자 “그동안 잦은 전보로 인해 업무추진의 연속성·안정성에 문제가 생긴 게 사실”이라면서 “앞으로는 전보 제한 기간을 1년 반, 2년 정도로 제한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야 공직자들이 주어진 보직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공통적 인식이 있었다. 이번 인사에서 그것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고 했다.

‘공주의료원 활용계획’과 관련해선 “(의료원 부지)는 목관아 터 유적과 연결돼 있기에 쉽지 않은 문제”라면서 “(목관아 터)의 진정성 회복과 함께 건물을 허물지 않고 활용하는 방안과 싹 다 허물고 유적지를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공론을 모아가는 과정이다”고 했다.

‘고마센터’와 관련 “컨벤션 기능을 더욱 완벽하게 넣는 방법과 당초 아트센터 기능을 생각하고 지었기에 컨벤션 플러스, 문화시설로 쓰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어떤 경우든 리모델링비용이 들어가기에 신중하게 검토해볼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차 몇 년 후를 내다보면 고마센터 주변이 유적지, 명승지, 공주보 등 좋은 문화여가시설을 갖췄기에 주변 활용방안까지 염두해 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A 기자가 ‘앞으로 4년간 공주를 어떤 식으로 발전시킬것인가’를 묻자, 김 시장은 “공주를 공주답게, 나름의 발전전략이 있어야 한다”면서 “아산시처럼 가다가 이젠 기업도시로, 어떤 것은 관광도시 경주처럼 따라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름 발전전략 목표를 세워 갈 것”이라면서 “시장은 시장 답게, 공직자는 공직자 답게 민선7기 4년 후 바람직한 모습을 그려본다. 참여민주주의나 협치를 통해 사회적 활력이 넘치고 매력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기자의 ‘(김 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김 시장은 “연하장 단 한가지이다. 연하장 문제도 경쟁후보들 때문에 생긴 문제”라면서 “선관위에서 종결했던 사안을 경쟁후보가 문제제기 한 것이고 선거 전에 일찌감치 조사과정은 다 끝났고 검찰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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