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파워뉴스)는 본지의 잘못된 기사로 현일산업개발(대표 이사 박철균)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며, 추후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없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뉴스 발행인 및 임직원 일동
- 기자명 파워뉴스
- 입력 2018.06.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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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파워뉴스)는 본지의 잘못된 기사로 현일산업개발(대표 이사 박철균)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며, 추후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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