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배 후보측이 2일 신관동 대아사거리 주변에서 환경 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 파워뉴스

 

공주시의원 라선거구 바른미래당 기호3번으로 출마한 이인배 후보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5월 31일부터 봉사의 달인답게 ‘깨끗한 거리 만들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깨끗한 거리 만들기 3일째인 지난 2일, 이 후보측은 정안면 소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4일에는 신월초 앞 횡당보도에서 교통봉사를 시작으로 도심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 파워뉴스

▲ ⓒ 파워뉴스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