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원 라선거구 바른미래당 기호3번으로 출마한 이인배 후보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5월 31일부터 봉사의 달인답게 ‘깨끗한 거리 만들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깨끗한 거리 만들기 3일째인 지난 2일, 이 후보측은 정안면 소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4일에는 신월초 앞 횡당보도에서 교통봉사를 시작으로 도심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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