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영농철 맞아 모내기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 파워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는 21일, 모내기가 한창인 농가를 방문,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신풍면 산정리 이용승씨 소유의 모내기 현장을 찾아 모판을 나르고 직접 이앙기를 운전해 모를 심으며 농가일손을 도왔다.

이날 김 후보는 인근 시설원예 농가도 방문해 “LPG 배관망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해 시설원예 난방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후보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개최하고 있는 정책공약발표회와 함께 24일 공식후보등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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