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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서장 육종명)는 10일 오후 15시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대형버스 운전자 상대 새로 개정된 지정차로제에 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교통관리계 문은주 순경은 “복잡했던 기존 지정차로제가 교통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운전자들의 지정차로에 대한 혼란을 줄이고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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