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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오는 27일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공연 무대 올려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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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0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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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파워뉴스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 공연을 오는 27일 저녁 7시반부터 한시간 동안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을 이끄는 안성수 예술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3일간 서울에서 진행한 2018년 첫 시즌프로그램 초연 그대로를 세종 무대에 올린다.

특히, 댄싱9에서 우승하며 국내 최고의 테크닉과 표현력을 인정받은 최수진과 성창용, 매튜 리치, 안남근 등 2018년 시즌 무용수 전원이 출연해 흥겨운 춤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웨덴 남성 6인조 재즈밴드인 ‘젠틀맨 앤 갱스터즈’가 연주한 ‘싱싱싱(Sing sing sing), 인 더 무드(in the mood)’ 등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스윙재즈 16곡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 창단 이래 최초의 야외공연” 이라며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세종시민들이 현대무용을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작년부터 기획공연을 통해 국립발레단,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립예술단체들의 우수한 공연을 세종시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본 공연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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