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2018년 6.13지방선거
조유상 출판기념회 ‘성황’...공주시장 출마 본격화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1  08:09: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0일 공주대 산학연구관에서 열린 조유상 전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출판기념회에는 700여명이 모여 축하하고 세몰이에 동참했다.  ⓒ 파워뉴스

 

공주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조유상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이 10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를 과시했다.

이날 오후 4시 공주대 산학연구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김종성 전 충남도교육감,  복기왕 전 아산시장, 박정현 전 충남도정무부지사, 이영규 전 대전시정무부시장, 김정섭 전 청와대 부대변인,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과 이공휘·김연 도의원, 김동일·배찬식·이종운·김영미 시의원, 충남도당 당직자들과 각 시군 청년부장, 지지자 등 700여명이 모여 세몰이에 동참했다.

 

▲ 조유상 전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파워뉴스

 

■조유상 함께 울고 웃어주는... 그것이 사랑

조 전 청년위원장은 이날 ‘두근두근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공주 시민의 희망이야기’를 담은 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사람을 설레게 하고 기쁘게 하는 말은 많지만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가장 좋은 말”이라면서 “부모 자식·형제·남녀 우정·동지들 간 의리 등 모두가 사랑이다. 함께 울고 웃어주는 사람들 그게 사랑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멘토인 박수현 전 대변인은 ‘늘 겸손한 태도와 진실된 언행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신뢰를 쌓는 남다른 태도를 가지라’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제가 미흡해서 전적으로 이해는 못했지만 이젠 조금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부모님은 ‘무엇을 하든 건강하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강조하셨다”면서 “자식의 미래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도 했다.

조 전 청년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청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한다”면서 “도전이란 말 대신 배움의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더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다. 겸손하고 진실된 청년이 되겠다”면서 마무리 했다.

■박수현 “조 작가 꿈의 씨앗, 틈실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격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축사를 통해 “시민과 도민들 덕분에 새로운 정부의 첫 대변인으로 발탁돼 무사히 소임을 잘 마쳤다”면서 “청와대에서 보고 느끼고 체득했던 많은 경험들을 여러분, 대한민국, 민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변인은 조유상 작가의 ‘씨앗’이란 책 제목에 주목했다.

박 전 대변인은 “(조 작가)의 심장과 가슴에 품은 꿈의 씨앗을 잘 틔우고 틈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격려해주자”면서 “(조 작가)의 가슴에 어떤 꿈의 씨앗이 심어져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공동체에 대한 헌신으로 지역사회가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함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향해 “2년 후배인 (복 전 아산시장)은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돼 아산시를 번영시키고 충남도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면서 추켜세웠다.

■복기왕 “조유상과 같은 청년들이 주역”

복기왕 전 아산시장은 “충남은 정치적 청년기에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그 자리에 조유상 작가와 같은 청년들이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선배들이 채 못이룬 자리를 후배들이 튼튼히 채워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김종성 “조유상, 대나무처럼 성장할 것”

고교시절 담임교사였던 김종성 전 충남도교육감은 스승과 제자로서의 느낌을 말하겠다면서 포문을 열었다.

김 전 교육감은 조 전 위원장에 대해 ‘믿음직하고 책임이 강하다’ ‘겸손하면서도 매사에 적극적이다’ ‘미래 지향적이다’고 밝힌 뒤 “마음이 두근두근 할 것이다. 그 마음이 대나무처럼 성장하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아껴주자”고 당부했다.

■윤석우 “조 작가와 함께 공주발전위해 최선”

윤석우 의장은 “조 작가와 함께 공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많은 기대와 그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영규 “공주의 꿈 이루길... ”

이영규 전 정무부시장은 “대부분 출판기념회 책은 하나부터 끝까지 자기 자랑인데 이 책은 자리자랑은 하나 없고 공주에서 생활하는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대로 담아냈다”면서 “서민의 꿈과 희망을 얘기하고 긍정적으로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이런 사람과 함께 공주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피력했다.

■김정섭 “발품 팔아 쓴 책, 공주의 역사 될 것”

공주시장 선거출마를 선언한 김정섭 전 청와대비서관은 “책 많이 사주길 바란다. 발품을 팔아서 쓴 책이 공주의 역사가 된다. 박수현 전 대변인의 금의환양 그리고 복 전 아산시장의 아산시 발전을 위한 고생 등이 있기에 저희가 잘할 것이다. 이겨 내겠다”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역시 공주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과 강훈식·박완주 국회의원은 이날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조유상 전 청년위원장은 공주시 탄천면에서 태어나 탄천중, 공주사대부고, 충남대를 졸업하고 충남도교육감 비서관, 문재인대통령후보 국가균형발전 특보 등을 역임했다.

 
▲ 조 전 청년위원장이 부친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워뉴스
▲ 박수현 전 대변인이 조 전 청년위원장을 포옹하며 격려하고 있다. ⓒ 파워뉴스
▲ 김종선 전 교육감과 함께. ⓒ 파워뉴스
▲ 탄천향우회 강정규 회원과 함께. ⓒ 파워뉴스
▲ 민주당 여성 당직자들.ⓒ 파워뉴스
▲ 내빈들과 함께. ⓒ 파워뉴스
▲ 청년 당직자들과 함께.ⓒ 파워뉴스

▲ 식전 공연 장면. ⓒ 파워뉴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필중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