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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열매보다 땀방울이 더 소중하다는 것 잊지 말자”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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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2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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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11일 회의실에서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월례회의를 통해 시정 유공자 및 시정발전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축하박수를 나눴다.<사진>

이어 시민의 날 행사를 비롯한 타운홀미팅, 노인의 날 행사, 복지·건강박람회, 상월고구마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논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9월 중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황명선 시장은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꾸준히 노력해 온 자들에게 그에 걸맞은 수확의 기쁨을 선사하기 때문”이라며, “수확의 계절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농민들의 심정으로 공직자 동료분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시장은 역점 추진중인 ‘따뜻한 마을 공동체 시범사업 동고동락’의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공동체 동고동락 휴머니티 사업은 헌법 제10조에 나오는 보통사람들의 행복을 위함”이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논산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도리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보다 시민 삶에 더 가까이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사회의 행정참여를 보장하는 지방정부 역할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강경젓갈축제는 강경젓갈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러운 여건이지만 강경젓갈이 대한민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용기를 주는 축제가 될 수 있게 지혜를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반월2통 민방위대 류재수씨가 장관 표창을, 충청남도 남부평생학습관 김종욱씨 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윤태일 지사장 외 21명이 주민자치역량발표대회, 지역개발 유공 등으로 시장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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