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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백제문화제 폐막...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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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6  2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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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63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이 열리고 있는 시각. 이 모씨는 금강신관공원에 마련된 공주밤 판매장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다. <사진>

이 모씨는 “구운 밤을 사기 위해 식권을 내미니까 주인장이 ‘줄을 선 사람들이 많으니까 2개(봉지)만 사가고 다른 데 가서 사라’고 했다. 밤이 많은데 왜 다른데 가서 사라고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분개해 했다.

이어 “(제가) 식권을 주니까 귀찮아서 현금을 받으려고 그런 것 같다”면서 “외지인을 상대로 이런 식으로 갑질하면 축제 및 공주시 이미지만 나빠지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또 윤 모씨는 웅진골 맛집 관련해서도 분통을 터트렸다.

윤 모씨는 “밤이면 웅진골 맛집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다 보니 일부 식당이불친절하고 음식도 지저분하다는 여론이 거세다”면서 “앞으로 행사에서 반드시 개선돼야 될 큰 문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공주시청 홈페이지에도 식당문제와 관련해 행사진행불편사항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와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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