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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지속 도입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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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1  2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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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9개 공동주택* 내 급속전기충전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행복도시를 친환경차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수립한 ‘수소․전기차의 보급 촉진 및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2017~2030)’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급속전기충전기 설치는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생활 동선에 맞춰 홈․경로․목적지 충전 등 3대 기반(인프라)으로 세분화하여 구축하고 있다.

우선,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법률 개정을, 세종특별자치시는 조례를 제정*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등에 전기충전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홈 충전’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기충전기 의무화 도입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재 약 40여 개 단지에 지속적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목적지 충전’ 등은 1생활권 공영주차장(4기: 아름동 2기, 종촌동 2기), 2생활권 환승주차장(4기 추가: 한솔동) 및 대형마트(1기: 어진동)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전기자동차 급속 전기충전기의 경우, 설치비용은 1기당 약 2~3천만 원으로, 산업부 산하 한국전력공사에서 무상으로 설치한다.

행복청은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등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급속 전기충전기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를 저탄소 미래에너지 도시로 구축하는 한편, 친환경차 중심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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