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막된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서 주민이 손수건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닦아주자, 문 대통령과 박수현 대변인 등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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