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세종시
세종시, 국제안전도시 1차 현지실사 받는다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6  07:4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청 등 관련기관 4곳에서 오는 11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스웨덴 스톡홀름)로 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 위한 1차 실사(국내실사위원 4명)를 현지실사를 받는다.

현지실사는 ▲가정학교안전 ▲보건자살예방 ▲범죄안전 ▲교통안전 ▲재난재해안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및 현장방문 등 국제안전도시 7개 인증기준 적합여부 등을 심사하게 된다.

실사단은 1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국제안전도시 사업추진배경 및 경과, 추진실적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오후에는 국제안전시범학교인 조치원 대동초등학교에서 사업보고와 가정학교 안전사업 보고를, 보건소에서는 자살 예방사업 분야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20일에는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하여 범죄예방, 교통안전 분야 보고를 받고, 오후에는 자전거 도로, 회전교차로, 재난상황실 등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세종시는 1차 현지 실사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11월초 2차 본실사(스웨덴 스톡홀름)를 받고, 공인여부가 결정되면 2018년 2월경에 공인선포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2014년부터 안전도시 조례 제정, 안전도시위원회 및 5개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132개 분야별 안전증진사업 프로그램 등을 수행해 왔으며, 지난 6월 27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신청서를 인증센터에 제출했다.

현재 국내에는 11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세종시가 공인을 받으면 부산, 제주, 광주에 이어 4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인을 받는 도시가 된다.

한편,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분야별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실사를 병행하여 평가가 이루어진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희숙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