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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문화재 관리 부실...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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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9  2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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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성 금서루에서 쌍수정 방향 조명이 고장난 채 방치돼 있다. ⓒ 파워뉴스

 

공주 공산성에 설치된 조명이 고장 난 채 오랫동안 방치돼 있어 시민·관광객들로부터 비난 받고 있다.

공산성 금서루에서 쌍수정 방향에 설치된 조명 대부분이 고장 난 지 오래됐지만 시 관계부서의 무관심으로 보수가 안 돼 시민·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민 정모씨(산성동)는 “무더위로 인해 해가 진 후 공산성을 오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장 난 조명이 많아 위험하다”면서 “문화재 관리가 너무 부실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각에선 문화재 특성에 맞게 품격있는 조명(야경)을 연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산성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야 한다는 여론도 제기된다.

 

▲ 고장난 조명.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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