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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