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 30분께 세종시 가재마을 9단지 한 아파트 11층에서 H모씨(52.여)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따르면 H모씨는 현장에서 다발성 골절로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오희숙 기자
oheesuk2@hanmail.net
21일 오후 5시 30분께 세종시 가재마을 9단지 한 아파트 11층에서 H모씨(52.여)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따르면 H모씨는 현장에서 다발성 골절로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