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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축장 악취개선 전국 지자체 우수 모범사례로 부각
이창선 기자  |  lcs54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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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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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에는 순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순천만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TF팀 8명이 도축장 악취개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우수사례추진방법 및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워뉴스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관내 도축장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 제로화 시책이 악취개선종합대책추진으로 성공을 거둠에 따라 전국 지자체의 우수 모범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의당면 의당로에 위치하고 있는 이 도축장은 인근 정안천생태공원과 시도 37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 악취문제로 불편을 겪으며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던 곳이다.

시는 지난 2015년 오시덕 시장의 주도 아래 관련 부서들이 힘을 모아 사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개선, 녹지공간 조성, 전 악취공정 밀폐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통해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악취 모니터링 평가에서 평균 81%의 악취 저감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으며, 7억원의 사업비를 사업주 자부담으로 추진토록 해 7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뒀다.

이러한 성과로 ▲2015년 환경부 우수사례 선정 ▲충청남도규제개혁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공주시 주최 비정상의정상화공모전 1위 ▲제1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 하는 등 우수 성공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이런 내용이 알려지면서 전국 지자체의 공주시 우수정책사례에 대한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2일에는 순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순천만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TF팀 8명이 도축장 악취개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우수사례추진방법 및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시덕 시장은 “시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에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누구나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며, “이번 우수사례는 취임 초부터 시민과의 소통으로 이루어진 결과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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