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 4통 경로당 옆에 설치됐던 정자가 어느새 사라졌네요.
그리고 그 자리 옆에 운동기구를 설치 해 놨는데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누구 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시민 혈세를 펑펑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주시가 왜 이런 행정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할 따름입니다.
공주시 중학 4통 경로당 옆에 설치됐던 정자가 어느새 사라졌네요.
그리고 그 자리 옆에 운동기구를 설치 해 놨는데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누구 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시민 혈세를 펑펑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주시가 왜 이런 행정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