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사진 왼쪽부터 박덕규 장군면장-오영달 유덕건설 대표.ⓒ 파워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산학리에 소재한 ‘유덕건설(주) (대표 오영달)’이 개업 축하 화환을 대신하여 받은 쌀 200kg을 11일 장군면에 기탁했다.

장군면은 이 쌀을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덕규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준 유덕건설(대표 오영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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