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금학지구대(대장 곽병열) 닭장에서 암탉이 알을 품은지 20일 만에 병아리 9마리가 자연부화 하였고 지나가는 시민과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오희숙 기자
oheesuk2@hanmail.net
공주서 금학지구대(대장 곽병열) 닭장에서 암탉이 알을 품은지 20일 만에 병아리 9마리가 자연부화 하였고 지나가는 시민과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