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열린 공주소방서 신청사 준공식장.
준공식 행사 후 이어진 다과회 석상에서 안희정 충남도지가 샴페인 마개를 따기 위해 몇 번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결과는 ... '피~~익'
이 모습에 함께 자리한 내빈들이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오희숙 기자
oheesuk2@hanmail.net
지난 4월 18일 열린 공주소방서 신청사 준공식장.
준공식 행사 후 이어진 다과회 석상에서 안희정 충남도지가 샴페인 마개를 따기 위해 몇 번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결과는 ... '피~~익'
이 모습에 함께 자리한 내빈들이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