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기사가 나가기 전 모습. ⓒ 파워뉴스
▲ 조치가 이뤄진 모습. ⓒ 파워뉴스

 

‘공주한옥마을 내에 설치된 바베큐장 주변에 술병 및 온갖 잡동사니들이 방치돼 있어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본지<4월19일자>의 지적에 시 관계부서의 발 빠른 조치가 이뤄졌다.

19일 현재 바베큐장 주변은 생활쓰레기에 대한 분리수거는 물론 깨끗하게 청소까지 실시돼 시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귀감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있음>

 

前 모습. ⓒ 파워뉴스

後 모습.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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