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한옥마을 내에 설치된 바베큐장 주변에 술병 및 온갖 잡동사니들이 방치돼 있어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본지<4월19일자>의 지적에 시 관계부서의 발 빠른 조치가 이뤄졌다.
19일 현재 바베큐장 주변은 생활쓰레기에 대한 분리수거는 물론 깨끗하게 청소까지 실시돼 시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귀감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있음>
관련기사
이창선 기자
lcs54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