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재(좌측 첫 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6일 오후 대통령기록관을 방문,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부터 일반인 관람이 시작된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의 문서, 사진, 영상, 선물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 춘추관 등을 재현한 공간에서 대통령 업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행복청 제공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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