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5시 정안면 산불감시원인 이병호씨가 산불 순찰 근무 중 정안 산성 하천내 웅덩이에 빠져 사망한 이창수(남·73·정안 문천) 씨를 발견, 정안파출소에 신고 했다. 시신은 공주의료원으로 후송됐다.
- 기자명 오희숙
- 입력 2012.0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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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정안면 산불감시원인 이병호씨가 산불 순찰 근무 중 정안 산성 하천내 웅덩이에 빠져 사망한 이창수(남·73·정안 문천) 씨를 발견, 정안파출소에 신고 했다. 시신은 공주의료원으로 후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