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창선 기자가 제60회 백제문화제 기간동안 이색 자동차(세고웨이)를 타고 취재 현장을 누벼 주목을 받았다. 이창선 기자가 인절미 축제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가 세고웨이를 타고 웅진성퍼레이드에 나타나자 한 아이가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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