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점심을 최범수 장로와 박재근씨(찬호 아버지)와
세계효운동본부 수석부총재 진효근씨(가수) 일행과 함께 했습니다.
찬호 아버지(공주소리사)와는 28년전 세광교회 개척 당시
교회앰프를 설치하여 인연을 맺은 뒤 알고 지내는 관계입니다.
세광교회에 와서 게이트골프 한 게임하고
엔학고레에서 차와 다과를 함께 하며
금년 5월 13일 어버이주일 오후에 지역 노인초청 효잔치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벨리댄스그룹과 가수들이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호 세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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