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연네 이사가는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봐줬지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남매.
 
현동이.
배부르다고...
배를 내놓고 찍어 달랍니다.
잘때가지도 재밌습니다.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