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금강공원의 모습이다.
무성한 풀 숲에 세워져 있는 안내 표지판은 접근하기 조차 힘들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상인들이 적치해 놓은 각종 기구 및 쓰레기들이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오희숙 기자
oheesuk2@hanmail.net
공주시 신관동 금강공원의 모습이다.
무성한 풀 숲에 세워져 있는 안내 표지판은 접근하기 조차 힘들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상인들이 적치해 놓은 각종 기구 및 쓰레기들이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