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위는 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인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노름을 못하는 것이
옥의 티라고 할 수 있지.”

 “그건 별로 흠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게... 문제는 잘 하지도 못하면서 자꾸만 한다는 것이 문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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