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로 갑옷을 벗어던지고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로 마주하면 됩니다.

벌거벗은
자신을 그대로 맞부딪히는 것이지요.

진정한
신뢰관계란 거기서 시작됩니다.

서로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마주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있는 그대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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