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자."

이 말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역시 들려주고 싶은
위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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