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강한 충동,
우리 안에 있는 폭군에게는
우리의 이성뿐만 아니라 양심도 굴복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원한과 미움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에게 불만스러울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게 된다.

즉 그는 스스로 폭군이 되어 자신을 부정하며
타인에게도 폭력적이 된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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