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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그럼 며느리 거짓말 0순위는 뭔지 아세요?"어머님...사랑해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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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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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가 맹구와 인터뷰를 했다.기자 : 혹시 사람의 초능력을 믿으십니까?맹구 : 그럼요! 확실하게 믿습니다.기자 : 그럼 초능력의 경험이 있으십니까? 맹구 : 네~! 제 아내의 초능력입니다.아내는 제가 들어오는 모습만 보고서도 오늘 무슨 짓을 했는지귀신같이 알아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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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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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어느 할머니가 이웃집에 놀러갔다.이웃집에있는 잣나무를 보고 할머니가 말했다, "저나무에 달려있는게 잣인감(자신감)? 책임감:민수가 할머니와 도서관에 갔다.할머니는 책꽂이를 보고 말했다/ "저 책꽂이에 꽂혀있는것이 책인감(책임감)? 불안감:할머니가 또 이웃집에 놀러갔다.마침 이웃집에서 빨래를 널고있었다.할머니가 빨랫줄을 보고 말했다. "저 빨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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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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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는 친구 몇명이 술집에 모여요즈 경제상황을 탓하며어떤 장사가 더 불경기인지 서로 다투고 있었다. 스포츠용품점 주인 : 난 88올림픽 이후 최대불황이야~!!주유소 주인 : 그건 약과일세~난 70년대 석유파동이후 최대불황이네...전자대리점 주인 : 쯧쯧...뭘 그정도 가지고...난 일제강점기 이후 최대불황일세~!! 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서점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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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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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새해 금연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알렸다.새해 첫날이 며칠 지난 어느날..맹구의 아내가 방에 들어갔는데맹구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아내는 화가 나서 말했다.“당신, 새해부터 금연하기로 했잖아.”당황한 맹구가 말했다.“깜빡 잊어버렸어.”“그런걸 잊으면 안되지.”그러자 맹구가 대답하기를“방문 잠그는걸 깜빡 잊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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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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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아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남편이 옆에서 장단을 맞 춰주지 않고발코니로 나가버리자, 아내가 말했다.“왜 내가 노래부를 때 발코니에 나가있는 거예요?제 노래가 듣기 싫은가요?”그러자 남편 왈"그게 아니야. 난 그저 이웃 사람들에게 내가당신을 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보여주고 싶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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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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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두목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세력를 과시하고 있었다.“난 용산에서 제일 잘나가는 용팔이파다”“난 국민들을 떨게 한 지존파다”“난 도끼파다.”그때 조폭들을 구경하던 할머니에게 조폭이 물었다.“할머니는 뭡니까?”그러자 할머니의 대답!.“나? 나는 노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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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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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훈련병이 눈에 띄게 우수한 실력으로 훈련소 훈련을 마쳤다.이를 기특하게 본 담당 장교가 특별히 물었다."자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보내줄테니거리낌 없이 말해봐. 어디로 가고 싶나?" 그러자 그 훈련병이 말하길...."네~!!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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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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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찍 성에 눈을 뜨는 아이들 때문에부모들 걱정이 많아졌다.한 가정에 여덟살 먹은 아들이 있었는데...아버지는 이제 성 교육을 시킬 때가 되었다 생각했고어느 날 아들을 불러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빠 : "아들아, 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구나."아들 : "네, 아빠. 뭔데요?"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진땀을 뻘뻘 흘리는 아버지,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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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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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고추장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어느날 고추장이 된장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고백했다."저기요. 된장님 실은 저.... 수입 고추장이예요."그러자 된장이 담당하게 대답했다.."아... 사실 나는 똥이야!"뭐 행복하게 살면 됐지...ㅋㅋㅋㅋㅋ 떵이든 수입이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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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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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개 자랑을 한다. 개가 출근 할 때는 배웅을 하고 퇴근 할 때는 마중을 나오고 가게에 가서 과자도 사오고 신문도 가져오라 하면 곧잘 가져 온다고 침이 마르도록 개 자랑을 한다.듣고 있던 친구 왈 “그 개 얼마에 샀는데?”“30만원 주고 샀어.”“그 개 내개 팔아”“안 돼”“그럼 배로 60만원을 줄 테니 팔아”그러자 선 듯 팔았다.며칠 후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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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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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잠자는 척 하고 있는한 아가씨가 있었다.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가 아가씨를 흔들며"아가씨, 여기는 노약자 지정석이야"이 때 아가씨는"저도 돈 내고 탔는데요?"이 때 할아버지 왈"이 자리는 돈 안 낸 사람이 앉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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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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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가장 날씬했던 왕비는?... "갈비" 조선시대 가장 사치스러웠던 왕비는?... "낭비" 조선시대 가장 사람들을 많이 괴롭혔던 왕비는?.. 시비 조선시대 길을 제일 잘 찾은 왕비는?...."네비" 아파트 단지에 재취업한 왕비는?....."경비"* 음력 설날 차례상을 준비하면서 특별하게 사용하는 물은?..........구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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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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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에게 문제를 냈다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 )( )( )(가)" 아이들의 답이 제 각각이었다“고음불가”“이럴수가”“미친건가”그런데 한 아이의 답에 모두가 뒤집어졌다.“아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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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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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위는 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인데...한가지 흠이 있다면 노름을 못하는 것이옥의 티라고 할 수 있지.” “그건 별로 흠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그게... 문제는 잘 하지도 못하면서 자꾸만 한다는 것이 문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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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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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한 부부들은 싫든 좋든다음과 같은 일곱 고개를 넘어야 한데요.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신혼부터 3년쯤 걸려 넘는 고개로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결혼 후 3-7년 동안에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 고개. 셋째 고개는 투쟁의 고개로결혼 후 5-10년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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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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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어리같이 나오면....................짐 덩어리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마눌님이 곰국을 한솥 끓여놓고 나들이 가시면서 냉장고에 "까불지마라" 라고 메모를 붙여놓았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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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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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인과응보’ 라는 사자성어를 설명하고 계셨다."인과응보라는 말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선 그에 합당한보상이 꼭 주어진다는 뜻이지. 쉽게 말해서 개를 죽이면그 다음 세상에서 개로 태어나고, 개미를 죽이면그 다음 세상에서 개미로 태어난다는 말이지."그러자 한 학생이 질문했다. "선생님, 그럼 사람을 죽이면 사람으로 태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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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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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ㅡ이승만, 상해임시 정부수립.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승 ㅡ 승리? , 6.25 전쟁의 승자와 패자는 과연 누구였던가?만 ㅡ 만인이 공노할 분단의 조국을 보신 분박 ㅡ 박력, 불도저식 추진력으로 이 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만들고저정 ㅡ 정녕 애국하는 마음은 좋았으나 사심이 발동하여 3선개헌희 ㅡ 희망의 대한민국, 선진대국으로 가는데 초석이 되신 분최 ㅡ 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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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뉴스
2012.01.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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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여성이 시퍼렇게 멍든 눈으로이혼 담당 변호사를 찾아와서 하소연했다."남편이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변호사가 물었다. "맞기 전에 어떤 말을 했지요?"그러자 그녀는 남편이 너무 미워서이렇게 말했다는 것이었다."그래 잘났어. 그래도 사내라고~당신이 해준 게 뭐가 있어?때려봐! 아예 죽여라!그 얘기를 듣고 난 변호사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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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2012.01.03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