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논산딸기 전국어린이 동요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이날 동요제는 ‘2024 논산딸기축제(3.21~24)’가 열리고 있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에서 22일 오후 1시 30분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15팀이 뛰어난 동요 실력을 뽐내며 관객과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었다.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6일까지 1달여간 동영상으로 접수된 예심에는 서울, 수원, 안양, 세종, 대전, 거제, 창원, 전주, 청주 등 전국 각지에서 140명이 참여해 예선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관 논산시부시장, 이정석 논산계룡교육장, 박양
논산
오희숙 기자
2024.03.23 10:09